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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공부/음악 관련

[실용음악 재즈피아노 입시] 늦은 나이에 시작한 입시 후기 들어가며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지난 2년 동안 저는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글이 실용음악과 입시를 고민하는 학생, 성인, 그리고 학부모님들께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작하겠습니다! 1. 왜 입시를 결심했나요??늦은 나이에 입시를 한 이유 음악의 길을 가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던 저는 지난 6 ~ 7년 동안 방황했습니다.그런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명확한 목표였습니다.그 목표로 선택한 것이 바로 입시이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로 그 목표를 이뤘습니다. 💡팁 :음악은 하고 싶지만 방향이 막막하다면, 1~2년 안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세요.학생이라면 입시, 성인이라면 앨.. 더보기
디지털피아노 vs 마스터키보드 vs 신디사이저 건반은 음악 작업, 공연 때 꼭 필요한 장비로 어쿠스틱 피아노를 제외하고는 건반 안에서 크게 3가지 ~ 4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1. 디지털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는 실제 피아노의 소리를 샘플링하여 디지털화한 후,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처리하여 만들어진 소리를 출력합니다. 디지털 피아노는 피아노를 모방한 악기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가정에서 소음이나 크기 문제로 일반 피아노를 들일 수 없을 때 차선책이 될 수 있습니다. 마스터 키보드와 신디사이저와는 다르게 피아노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페달이 달려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점이 같은 가격의 신디사이저와 디지털피아노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사실 신디사이저는 스피커의 값도 더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신디사이저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스피커의 .. 더보기
'음악' 실력 향상을 위한 방법 취미 or 전공 관계 없이 음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을 자신의 목표치까지 향상시키기를 원합니다. 악기 하나만 잘 하는 것은 혼자만의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음악'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꾸준히 연습하기 먼저는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한 도구를 잘 사용해야합니다. 악기가 될수도 있고, 노래가 될수도 있습니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절대 일주일에 한번 10시간 연습하는 것이 하루에 1시간씩 꾸준히 하는 연습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음악은 결국엔 몸을 사용하는 활동으로 매일매일 몸이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우리는 현재 '음악'을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정 악기를 잘 하기 위해서라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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